지난 8월 17일 강북구 미아동 소재지(서울 강북구 도봉로 136, 풍양빌딩 2~3층, 6층, 8층)에 <강북성북 고용복지 +센터>가 문을 열었습니다.
해당 센터는 강북구와 성북구의 주민 73만명과 사업체 20만개소를 대상으로 구인·구직·취업알선·채용 서비스, 실업급여 지급, 국민취업지원 제도, 국민 내일배움카드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.
그간 서울북부고용센터가 노원고, 도봉구, 중랑구, 강북구, 성북구 등 5개 자치구를 관할했었으나, 코로나 19로 인해 실업급여 수급자와 고용유지 지원금 등의 행정업무가 급증했고 국민취업지원제도가 2021년 1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면서 고용서비스 행정 대상이 계속 증가했습니다.
이에 고용노동부는 이 지역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세심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서울북부고용센터 관할지역 5개 자치구에서 강북구와 성북구를 분리하여 해당 센터를 개소하게 된 것입니다.
특히, 강북성북 고용복지+센터 내에 강북구 일자리센터,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, 강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, 미소금융재단,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이 함께 입주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일자리, 법률, 금융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.
강북구 / 성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강북성북고용복지+센터를 통해 실업급여, 취업상담 및 취업지원제도, 경력단절 여성 및 중장년층 재취업 관련하여 전문가의 지원 및 상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으니 눈여겨 봐두시면 좋겠습니다.
지난 8월 17일 강북구 미아동 소재지(서울 강북구 도봉로 136, 풍양빌딩 2~3층, 6층, 8층)에 <강북성북 고용복지 +센터>가 문을 열었습니다.
해당 센터는 강북구와 성북구의 주민 73만명과 사업체 20만개소를 대상으로 구인·구직·취업알선·채용 서비스, 실업급여 지급, 국민취업지원 제도, 국민 내일배움카드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.
그간 서울북부고용센터가 노원고, 도봉구, 중랑구, 강북구, 성북구 등 5개 자치구를 관할했었으나, 코로나 19로 인해 실업급여 수급자와 고용유지 지원금 등의 행정업무가 급증했고 국민취업지원제도가 2021년 1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면서 고용서비스 행정 대상이 계속 증가했습니다.
이에 고용노동부는 이 지역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세심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서울북부고용센터 관할지역 5개 자치구에서 강북구와 성북구를 분리하여 해당 센터를 개소하게 된 것입니다.
특히, 강북성북 고용복지+센터 내에 강북구 일자리센터,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, 강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, 미소금융재단,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이 함께 입주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일자리, 법률, 금융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.
강북구 / 성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강북성북고용복지+센터를 통해 실업급여, 취업상담 및 취업지원제도, 경력단절 여성 및 중장년층 재취업 관련하여 전문가의 지원 및 상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으니 눈여겨 봐두시면 좋겠습니다.